기오이초는 에도 시대 이 지역에 저택을 두고 있던 세 유력 다이묘 가문인 기슈 도쿠가와가(Ki), 오와리 도쿠가와가(O), 이이가(I)의 머리글자를 조합해 이름 붙여진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풍부한 녹음과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으며, 문화와 정치의 중심지로서의 매력을 함께 지닌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세련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역사 깊은 장소에 자리한 호텔이 바로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기오이초」입니다.
2016년에 개업한 이 럭셔리 호텔은 ‘갤러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특징이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도쿄의 미의식을 경험하게 합니다. 지상 180m에서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전망과 첨단 기능성을 겸비해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호텔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하늘 위 객실에서 만나는 도쿄의 절경
모든 객실은 고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형 창문 너머로는 도쿄의 도시 풍경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집니다. 낮에는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밤에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갤러리’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클럽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전망 또한 각별하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변화하는 도쿄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5월부터 클럽 플로어 투숙객 특전 중 하나로, ‘일본을 여행하다’를 테마로 한 특별한 조식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일본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향토의 맛을 정성스럽게 담아내어, 일본 문화의 풍요로움을 한 접시 한 접시에 표현했습니다. 여행의 시작에 어울리는,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아침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