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호수인 비와호의 잔잔한 물결과 맞닿아 있는 오쓰는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역사가 고요히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약 1,350년 전에는 이곳에 수도가 세워져 당시 천황이 새로운 정치를 펼친 무대가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형성된 문화와 기반은 시가현의 발전으로 이어졌으며, 도시 곳곳에는 지금도 고대의 숨결이 살아 있습니다. 주변에는 세계유산인 히에이산 엔랴쿠지와 『겐지 이야기』의 집필이 시작된 이시야마데라 등 명소가 곳곳에 자리해 있어, 오쓰는 그야말로 역사·문화유산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 교토에서 전철로 약 9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호반 특유의 고요함이 흐르는 오쓰는 최근 교토의 오버투어리즘을 피해 숙박 거점을 선택하려는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고요함이 조화를 이루는 이 도시는 여행 경험이 풍부한 이들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일본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비와호의 바람을 느끼며 누리는 고요한 휴식
비와호 호숫가에 우뚝 선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은 전 객실에서 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리조트 호텔입니다. 건축계의 거장 단게 겐조(丹下健三)가 설계한 우아한 타워는 비와호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객실에서는 커다란 창을 통해 호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표정을 보여 주는 비와호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가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품격 있는 휴식을 선사합니다.
역사와 자연의 숨결이 살아 있는 오쓰는 번잡함에서 벗어나 일본 문화를 차분히 음미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더없이 좋은 도시입니다. 비와호의 절경과 고찰의 고즈넉한 풍경,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여행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다음 일본 여행에서는 오쓰를 여행의 거점으로 선택해 보세요.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