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프린스호텔 다카나와는 도쿄 시나가와 역에서 도보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세계적인 대도시 도쿄,의 관문에 자리하면서도, 다카나와의 조용하고 울창한 녹지 속에 자리한 특별함을 지녔습니다. 1953년 개장 이후 세계 각국의 귀빈을 맞이해 온 이 호곳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20,000㎡에 달하는 일본식 전통 정원 가운데 자리하며, 17종 210여 그루 벚나무 와 연못, 종루, 산 입구 관문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정원 곳곳은 고요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심속에 있으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는 우아함으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건축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어우러진 ‘챠료우 에안’
일본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한 명인 무라노 도고가 설계한 스키야(数寄屋) 양식의 ‘챠료우 에안’은 일본식 정원의 나무들 사이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디자인에 뿌리를 둔 무라노 특유의 미감은 목재의 질감, 자연광을 끌어들이는 방식, 실내의 여백까지 모든 디테일에서 평온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합니다.
올 봄, 차료우 에안에서는 3일간 '차료우 카페 에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6년 3월 20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봄꽃이 만개한 정원 안의 우아한 일본식 공간에서 벚꽃으로 장식한 오리지널 일본식 디저트와 음료를 즐겨보세요. 3월 21일(토)에는 벚꽃을 테마로 한 꽃꽂이 워크숍도 열립니다. 일본 전통의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봄의 여유를 한껏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