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 반도 시모다에 위치한 시모다 프린스호텔은 눈앞에 완만하게 펼쳐지는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이 이어지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된 럭셔리한 공간입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바다 위로 비치는 햇살과 함께 눈을 뜨는 시간은 특별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도그 프렌들리 환경도 갖추고 있어, 해변 산책과 바닷가의 아침 풍경을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모다는 도쿄역에서 특급열차를 이용해 종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합니다. 1854년 미국 페리 함대가 내항하고 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되면서 일본이 쇄국을 끝낸 역사적인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개항과 관련된 사적지와 자료관을 둘러보면 당시 국제 교류의 시작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온천과 바다의 미식을 만나는 시간
호텔 내에는 태평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온천이 마련되어 있어, 바다와 하나가 되는 듯한 탁 트인 개방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즈 반도는 10곳이 넘는 온천지가 자리한 ‘온천의 천국’으로도 유명하며, 시모다에서도 그 풍요로운 온천 문화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이즈 근해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바다의 풍미를 살린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시라하마 신사는 깊은 녹음 속 신사와 바닷가에 세워진 붉은 도리이 문이 인상적인 이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신사입니다. 약 2,4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신들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인연 맺기의 신사’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바라보는 해안 도리이 문은 빛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신화 속 세계로 이끄는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시모다를 방문했다면 꼭 걸어서 들러보고 싶은 명소입니다.